[하이브리드앱 개발] "프로젝트 경험 많은 개발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고자 위시켓을 이용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시켓에서 수업관리 하이브리드앱 프런트엔드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클라이언트사 (주)소킨(Sokin)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프리랜서 개발자를 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지원사업으로 선정돼서 지원금을 받게 되었어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내부적으로 개발자를 더 고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단기로 프리랜서 개발자를 고용해 일을 맡기는 방식이었죠.

내부적으로 판단했을 때, 외부 개발자에게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부 개발자가 위시켓에서 파트너(작업자)로 활동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위시켓은 원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저희가 클라이언트로 위시켓을 이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개발자에게 도움을 받고자 프로젝트를 의뢰했습니다.

저희가 생각한 프로젝트의 핵심은 'UX'였습니다.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버튼 하나까지도 유저들의 행동을 예측해서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이런 것들을 구현하는 부분은 저희보다는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 개발자분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아서 도움을 받고자 프로젝트를 의뢰하게 되었죠.

자신의 사업처럼 생각해주시는 파트너님을 만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를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시는 좋은 파트너님을 만나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로 슬랙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았고, 일주일마다 오프라인 미팅을 가지며, 결정해야 할 사항이나 이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수인계도 잘 마무리해주시고, 앱 론칭 시점에 실 서버 DB와 연동하다 보니 자잘한 문제가 생겼었는데, 파트너님께서 해결에 도움을 주셨어요. 지금은 계약이 종료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서비스와 관련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등 저희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미지: 클라이언트가 직접 남긴 파트너 평가)

복잡한 지원사업 계약을 위시켓에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다 보니 계약 과정이 복잡했어요. 프로젝트 완료 후 검수보고서를 통과해야 연세대학교에서 작업자에게 대금을 지급해드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하면 행정처리 절차가 너무 느려서 파트너님에게 대금을 지급하는 시점이 굉장히 늦게 되죠. 아무래도 파트너님들은 위시켓이 안전하게 대금을 보호해준다는 대금보호시스템을 믿고 위시켓을 이용하다 보니, 위시켓 절차대로 계약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당사 차원에서 먼저 위시켓에 결제하고, 연세대에서 대금이 집행되면 환급을 받는 절차로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일대일로 개발자분을 컨택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이런 부분을 이해시키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 계약 단계에서 담당자분이 배정되어 이런 사항들을 미리 집어 주시고 도와주셔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이번에 위시켓을 통해 앱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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