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디자인] “위시켓에서 계약서를 대신 작성해줘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시켓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클라이언트사 옷딜(otdeal)의 이용사례입니다.

위시켓을 이용하게 된 계기부터 프로젝트를 런칭하기까지의 상세한 진행과정을 소개해드립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상황을 설명해줬더니 위시켓을 추천했습니다”

기존에 외주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디자인 측면에서 속도가 더뎌 고민중이었습니다. 이미 외주로 진행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새로 채용을 하기도 어렵고, 디자인 중 일부만 누군가에게 맡겨야 하기 때문에 사람 구하기가 어려웠죠.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런 어려움을 토로하니, 2명이나 위시켓을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지원자가 발생하는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등록하자마자 작업자 분들이 지원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지원자가 생길 때마다 유심히 살펴봤는데, 맨 처음으로 지원해주신 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팅 신청 기준은 포트폴리오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파트너 분들의 프로필을 들어가 포트폴리오를 확인해서 저희 프로젝트와 가장 적합할 것 같은 분에게 미팅 신청을 했습니다.

“위시켓 매니저가 함께 참여하는 삼자 미팅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파트너님과 미팅을 하게 되었는데 위시켓 매니저 한 분이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생소한 부분이 많았는데, 매니저님이 미팅 중간에 잘 조율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대금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껄끄러워서 직접 얘기하기 어렵죠. 일대일로 파트너와 만났으면 이야기하기 어려웠을 사항들을 매니저님이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파트너 분이 작업해주실 범위를 명확하게 확인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미지: 3월에 출시되는 옷딜(otdeal) 앱 화면)

“위시켓에서 계약서를 작성해줘서 매우 편했고 내용이 명확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위시켓에서 작성해준 계약서는 '계약서의 표본이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해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편하게 대화하면서 미팅했는데, 그 때 논의한 사항들이 빠짐없이 계약서에 반영되어 있더군요. 위시켓에서 잘 정리된 계약서를 전달해주시면 저는 검토만 하면 되는 아주 편리한 프로세스라고 느꼈습니다.

"외주 프로젝트에서는 작업 범위를 명확히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존에 개발한 결과물이 있었고, 디자인도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새로 디자이너를 구한 케이스였기 때문에 중간에서 조율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메인 시안을 서로 확인하고 각자 파트를 나누어 따로 작업하기 시작하자 속도 측면에서 월등히 장점이 생기더군요. 물론 작업해주신 파트너님 실력이 받쳐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특히 파트너님이 매우 철저하게 작업해주셨는데요. 저는 바쁠 때 시안 확인 없이 가이드작업으로 넘어가 달라고 말씀드려도 꼭 시안 컨펌을 받으시더라고요. 지나고 생각해 보니 이렇게 하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문제될 여지도 없고, 작업하는 입장에서도 불안한 점이 없으니까요.

"프라이빗 쇼핑클럽 옷딜은 3월에 정식 출시됩니다"

옷딜은 신진 디자이너샵, 가로수길 인기샵, 스타일리쉬한 소호 쇼핑몰의 품절 임박 신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소개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판매자에게는 플랫폼 서비스로 접근할 계획인데, 재고 큐레이션 서비스로 단 한 장 남아있는 신상재고의류까지 필요한 고객에게 맞춰서 판매 가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기 시장은 20, 30대 여성분들이 타겟이고, 이후 올 연말부터 남성을 위한 서비스 또한 준비 중입니다.

프라이빗 쇼핑클럽 옷딜은 웹,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안드로이드앱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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