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배경
1. AI를 이용한 소설 쓰기에 사람이 얾마나 개입해야 하는지, 생성되는 글의 퀄리티가 어느정도인지 그 가능성과 한계를 알고자 했음
2. AI로 쓴 글의 온라인 판매 가능성 여부 확인
2. AI로 쓴 글의 온라인 판매 가능성 여부 확인
프로젝트 성과
책으로 판매할 정도의 퀄리티를 생성하기 위한 기준점 확보
현재까지는 인간 작가에 필적하는 내용의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RAG기술의 적용 맥락과 주어지는 프롬프팅에 따라 어떻게 조합했을 때 성능이 더 잘 나오는지를 파악함
핵심 기능
생성된 스토리의 퀄리티에 포커싱해 개요로부터 최종적인 글까지 부드럽게 전개되는 흐름 확립
개요에서부터 최종적인 글까지 이어지는 스토리 생성 로직이 핵심이며 이 부분을 어떤 흐름과 순서로 강화하느냐에 따라 생성되는 글의 퀄리티가 크게 달라짐
기본적으로 유저는 초반의 이야기 설정에만 개입.
기본적으로 유저는 초반의 이야기 설정에만 개입.
진행 단계
1차 개발 완료
2024.08.
기획부터 개발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음. 생성된 글의 퀄리티가 충분치 않았기에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꽤 많은 시간을 소요.
1차 개발로부터 얻은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판매 가능한 고퀄의 스토리 생성 기대
1차 개발로부터 얻은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판매 가능한 고퀄의 스토리 생성 기대
프로젝트 상세
유저가 이야기의 개요, 장르, 이야기 전체 길이, 주인공을 제시하면 AI 가 소설의 내용을 단계적으로 상세화하며 글을 완성
아래는 유저가 상기 설정을 제시하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는 과정임. AI 모델은 ChatGPT 와 Qwen 모델 (huggingface 서버) 사용.
1. 설정의 이야기 개요를 개선
2. 개선된 개요, 설정된 장르, 주인공을 참고하여 이야기의 시공간적 배경을 생성
3. step2에서 설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n개의 에피소드를 생성. 각각 구별되는 장면들을 에피소드에 채워 넣음.
4. 각 에피소드와 시공간적 배경을 참고하여 이야기에 나타나야 할 구체적인 장소, 등장인물들(주캐, 부캐)을 설정
5. step4의 결과를 step3의 결과와 병합하고 매끄럽게 다듬음
6. step5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글감 정보들을 수집 (RAG)
7. 수집된 글감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화된 맥락을 생성하고 이야기 생성
아래는 유저가 상기 설정을 제시하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는 과정임. AI 모델은 ChatGPT 와 Qwen 모델 (huggingface 서버) 사용.
1. 설정의 이야기 개요를 개선
2. 개선된 개요, 설정된 장르, 주인공을 참고하여 이야기의 시공간적 배경을 생성
3. step2에서 설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n개의 에피소드를 생성. 각각 구별되는 장면들을 에피소드에 채워 넣음.
4. 각 에피소드와 시공간적 배경을 참고하여 이야기에 나타나야 할 구체적인 장소, 등장인물들(주캐, 부캐)을 설정
5. step4의 결과를 step3의 결과와 병합하고 매끄럽게 다듬음
6. step5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글감 정보들을 수집 (RAG)
7. 수집된 글감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화된 맥락을 생성하고 이야기 생성

최초에 유저가 작가와 써야 할 줄거리, 이야기 길이, 장르를 설정해줌

최초의 설정내용에 따라 스토리 배경, 주인공, 이야기를 구성하는 각 에피소드가 생성됨. 이후 이를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이야기의 구성이 생성되며 디테일한 최종 이야기가 생성되는 흐름.